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시네마(롯데 자이언츠) (문단 편집) === 2016 시즌 === 4월 29일 NC전 [[손승락]]은 성황리에 제작발표회를 마쳤다. 6월 16일 현재 11세이브 6블론을 기록하고 있다. KIA와 LG가 각각 11개의 블론세이브를 기록한 것을 생각하면 선방하는 중이다. 그런데 좀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현재 롯데는 '''36홀드'''로 팀 홀드부문 2위를 차지하고 있다. 1위 넥센이 38홀드, 3위 두산이 30홀드이다. 그런데 넥센은 '''18세이브 8블론''', 두산은 '''20세이브 4블론'''으로 롯데의 세이브 갯수와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쉽게 말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세이브 조건인 3점 이내의 점수 차이를 유지해도, 9회를 가기 전에 롯데 불펜에서 꼭 한두 명씩 집중적으로 두들겨 맞아서 세이브 조건이 날아간다는 것. 6월 12일 두산을 맞이하여 [[최준석]]의 투런 홈런으로 4:4 동점이 된 상황에서 손승락이 등판하였다. 이후 연장까지 가서 2⅓이닝을 깔끔하게 막나 싶었지만 [[정수빈]]의 출루와 [[민병헌]]의 끝내기 안타로 승락극장의 명성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6월 14일 넥센전에서 8회말 6:1 리드를 잡고도 [[노경은]]이 롯데시네마 고척점을 개점하며 팀이 역전패를 당하는데 최대 죄인이 되었다. 그나마 불펜에이스 [[윤길현]]과 손승락은 극장인데, 그래도 해피엔딩 비율이 높은 승락극장 손승락을 앞세워 최악의 뎁스를 어찌어찌 수습해 가고 있었지만 이 둘이 족발 사건에 휘말리고 특히 안 그래도 퍼져가던 윤길현은 반등하나 싶다 또 퍼지고 손승락이 족발 사건 이후 아예 폭망하면서 불펜진이 시원하게 망했다. 여담으로 10월 1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천조국 자이언츠]]가 [[2016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찍었다 [[카더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